식사는 대충 편의점에서 때우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며 생활비를 줄이고 줄여봅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매달 저축을 하지만, 이놈의 통장은 밑 빠진 독처럼 좀처럼 불어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일하는 청년의 씨앗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저축액의 일정 금액을 매칭해주는 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내손안에 서울 - 원금 두둑히 불려주는 ‘착한통장’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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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16.03.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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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고작 천 명? 전시행정도 아니고. 이왕 줄거 그냥 화끈하게 청년 모두 다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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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푼젤
신청해야겠네요 ㅋㅋ 뽑힐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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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제주도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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