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가 실업상태였군요 ㅋㅋ

[영화 속 경제]<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과학이 발전한 세상의 '구조적 실업'
<스타워즈>의 상징은 검은 가면을 쓴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다. 1977년부터 2005년까지 28년에 걸쳐 나온 6편의 에피소드는 정의를 꿈꾸던 소년이 어떻게 악의 편에 서게 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을 마감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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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우습지만 창의력이 요하는 직업인지 기준은 지금 컴퓨터의 능력으로 되는 일이냐 아니냐에 달리게 되어 버렸네요. 컴퓨터가 작곡도 하는 마당인데요. 실업이란 단어는 없어질지도. 대부분 모든 일이 컴퓨터로 대체되니까 일어버릴 수있는 일자리란게 남아 있을까요? 저희가 상상하지 못하는 다른 시대가 도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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