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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기획 ‘중식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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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점퍼, 너는 왜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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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1967~1996년생)를 한 집단으로 묶는 열쇳말은 ‘불안’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heri_review/735458.html

재밌는 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면 일을 하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겠네요. 맥주 좋아하고 소셜미디어를 좋아하는 사람, 사진가, 작가,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청년들에게 이런 흥미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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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좀 읽어봐야겠네요. "알파고가 이세돌을 대체하고 나면, 그 수많은 바둑기사들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마는 것 아닌가.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질문이 지난해 소득이 깎이고 경제적 고통과 불안 속에 있는 대한민국 20~30대 미래 세대 위에 다시 한번 겹쳐진다. 세기의 바둑 대국을 지켜보고 나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부쩍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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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앉고 싶다. 쉬=쉬고 싶다. 사람&힘들=사람들이 힘들다. 많이&벌=많이벌고싶다. 주변에 3~4년 정도 광고회사에서 정말 빡쎄게 일하다가 너무 힘들다고 그만둔 친구가 있는데, 차라리 다시 직장 안 구하고 알바만 하면서 살까 고민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기사를 보니 아르바이트 노동자도 만만치않게 힘들다는 사실이 새삼 다시 떠오르네요.

박 대통령 "젊은이들 일자리경쟁보다 스스로 만들어 내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저는 우리 젊은이들이 한정된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기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내길 희망한다”며 창업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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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닥토닥협동조합 가계부 나왔을때 사용하는 법 겸 워크샵 들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돈을 무작정 안쓴다는 생각을 하거나, 가계부에 기입을 완전히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결국 포기하게 되니 나의 소비습관을 체크하는 정도로 쓰고, 그 비율을 조금씩 조정해 나가라고 하셨던... "친구들을 만나면 돈을 써야 할 것 같아 안 만나거나 피하기도 하고, 노동강도가 강해 친...

저도 20대 초중반 고시텔을 월 40~45만원 주고 살았었네요. 보증금 1000만원에도 월세는 35만원에 관리비 등등하면 45만원보다 더 나올 때 있었고... '초'저임금 받고 밤낮으로 일할 때는 월세 벌기위한 알바시간이 없어서 부모님께 보증금 빌려 살지 않았으면 빚도 어마어마 했을거에요. 생명부지하는데 돈이 너무 들어요. 이렇게 모은 돈 하나 없이 나이 먹겠구나 싶어요. (저...

책방 폐업기! 폐업은 슬픈 일이지만 이런 책은 너무 좋네요. 책방 성공기 이런거 식상해요. 별로 관심도 안생기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깐 이런 책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자신이 한 경험에 대해서 뒤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런 책 환영합니다.

부들부들 청년이란 제목으로 많은 기사들이 모여 있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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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대충 편의점에서 때우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며 생활비를 줄이고 줄여봅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매달 저축을 하지만, 이놈의 통장은 밑 빠진 독처럼 좀처럼 불어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일하는 청년의 씨앗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저축액의 일정 금액을 매칭해주는 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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