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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은 일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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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창문 흔들리는 소리만 살짝 들려도 바로 스마트폰을 움켜쥡니다.” 고시원에 살 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폐해졌던 게 기억나네요.
@종이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4.07
4년뒤 시급 9천원... 이정도 얘기는 민주당도 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역시 더민주는 바보 아닌가 합니다. 오만가지를 다 뺏기는...
@zep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4.04
청년들의 총선 요구사항
@zep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9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zep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8
식사는 대충 편의점에서 때우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며 생활비를 줄이고 줄여봅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매달 저축을 하지만, 이놈의 통장은 밑 빠진 독처럼 좀처럼 불어나지 ...
@tongtong2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8
부들부들 청년이란 제목으로 많은 기사들이 모여 있네요..
@tongtong2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5
책방 폐업기! 폐업은 슬픈 일이지만 이런 책은 너무 좋네요. 책방 성공기 이런거 식상해요. 별로 관심도 안생기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깐 이런 책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
@onigiri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5
저도 20대 초중반 고시텔을 월 40~45만원 주고 살았었네요. 보증금 1000만원에도 월세는 35만원에 관리비 등등하면 45만원보다 더 나올 때 있었고... '초'저임금 받...
@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4
예전에 토닥토닥협동조합 가계부 나왔을때 사용하는 법 겸 워크샵 들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돈을 무작정 안쓴다는 생각을 하거나, 가계부에 기입을 완전히 하겠다는 생각을...
@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4
박 대통령 "젊은이들 일자리경쟁보다 스스로 만들어 내길"
@zep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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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재들이 각자 자기와 맞는 일을 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 정부 정책 등 자료를 모으고 이야기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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